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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혁신기업 육성 플랫폼 '썸 인큐베이터' 개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6 18:09

13개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

부산은행 김성주 여신영업본부장 , 파머스페이스 서호정 대표 , 기술보증기금 조규대 전무이사,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 기술자숲 공태영 대표, 부산지방중소기업청 조종래 청장, 부산광역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부산신용보증재단 이병태 이사장, 소셜빈 김학수 대표, 신용보증기금 김형석 부산경남영업본부장이 개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은행

부산은행 김성주 여신영업본부장 , 파머스페이스 서호정 대표 , 기술보증기금 조규대 전무이사,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 기술자숲 공태영 대표, 부산지방중소기업청 조종래 청장, 부산광역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부산신용보증재단 이병태 이사장, 소셜빈 김학수 대표, 신용보증기금 김형석 부산경남영업본부장이 개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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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이 혁신기업 육성 플랫폼 '썸 인큐베이터(SUM Incubator)'를 개소한다.

부산은행은 26일 오후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9층에서 지역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센터 '썸 인큐베이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썸 인큐베이터'는 지역 혁신기업들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창업 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6월 진행한 ‘SUM Incubator’ 1기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면접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시장성과 전문성을 보유한 13개의 혁신기업을 선발한 바 있다.

부산은행은 공모에서 최종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부산지역의 창업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입주기업에게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금융분야 지원 방안으로 대출한도 및 금리 우대, 투자펀드 조성, 벤처캐피탈 투자유치와 연계한 투자 IR 행사를 개최 예정이다.

성장단계별 맞춤형 코칭, 각 분야 전문가와의 1:1 매칭 멘토링, 다양한 교육 및 커뮤니티를 통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세무회계, 가업승계, 법인전환 등 체계적인 경영컨설팅도 제공한다.

개소식에는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BNK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해 ‘SUM Incubator’의 개소를 축하하고,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창업기업들을 격려했다.

김지완 회장은 “이번 부산은행의 SUM Incubator 개소에 이어 그룹 차원의 지원을 확대하여 부산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는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BNK금융그룹은 지역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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