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진투자증권, ‘시럽(Syrup)’ 전용 펀드몰 오픈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1 18:37

▲자료=유진투자증권

▲자료=유진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SK플래닛과 함께 ‘시럽(Syrup)’ 전용 펀드몰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0년 SK플랫폼에서 출시한 모바일 전자지갑 플랫폼인 시럽은 누적 가입자 수 1500만명, 월 이용고객 600만명에 이른다. 전용 펀드몰 오픈에 따라 시럽 이용자들은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쉽고 편리하게 펀드투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오픈된 전용 펀드몰에는 약 350여개의 주요 공모펀드 상품이 마련됐다.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에서 엄선한 ‘추천펀드’, ‘기간별 수익률 상위 펀드’ 등 이용자들이 펀드를 선택하는데 도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펀드몰 접속방법은 간단하다. 시럽 이용자들은 앱 내 전용 펀드몰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시럽 앱 외에도 OK캐쉬백 앱을 통해서도 전용 펀드몰 접속이 가능하다.

시럽 전용 펀드몰 서비스를 기념해 오픈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전용 펀드몰을 통해 신규 계좌를 개설하고, 1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50만원 상품권, 제빙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펀드몰을 통해 온라인 펀드에 가입하면 금액대별 OK캐쉬백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가입 금액구간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OK캐쉬백 1만 포인트를, 500만원 이상이면 2만 포인트, 1000만원 이상은 3만 포인트, 5000만원 이상은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중형 증권사 중 핀테크 플랫폼과 협업해 전용 펀드몰을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고객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투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플랫폼 업체와 협업해 펀드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에 문의하거나 시럽 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한전선, 실적 개선에도 CAPEX 發 재무부담 과제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이달 22일 4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총액은 최대 8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규모 설비투자와 운전자금 소요로 차입금이 늘고 있어 향후 재무부담 관리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2년물과 3년물 각각 200억 원씩 총 4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대표주관은 미래에셋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2년물은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3년물은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이 각각 100억 원씩 총액인수한다. 조달자금 400억 원은 원자재 매입대금 등 전액 운영자금으 2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4)] 박합수 회장 “2030년까지 공급부족 불가피…역세권 개발 주목해야” 머니무브 2026을 앞두고 한국금융신문은 강연을 맡은 주요 연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앞서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짧은 Q&A를 진행했다.이번에는 부동산 시장의 공급 부족과 주택시장 대응 전략을 짚을 박합수 한국부동산전문가클럽 공동회장을 만나봤다.Q1. 이번 <머니무브: 부의 공식> 행사에 참여하게 되신 소회와 함께, 강연장에서 만날 청중분들께 간단한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한국금융신문 독자와 부동산에 관심 있는 분들을 만나게 돼 영광입니다. 지난 몇 년간 한국금융신문이 발행하는 ‘웰스매니지먼트’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부동산 강연을 통해 다시 만나 뵙게 돼 3 디폴트옵션 안정형 85% '쏠림'…위험회피 연금 가입자들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상)]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선택지 중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정형 선택지가 10명 중 8명을 웃도는 것은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일단 연금의 특성상 손실을 피하려는 선호와 수요가 존재한다. 그러나 소극적 운용 관행이 고착화되는 데는 구조적 요인이 상존한다.실제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어떤 위험등급을 선택했느냐'가 수익률을 좌우하는 구조가 강한 측면이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