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및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차훈, 왼쪽에서 첫 번째 새마을금고복지회 이사장 최천만, 왼쪽에서 두 번째 MG자산관리 대표이사 권오엽, 왼쪽에서 네 번째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 김기창, 왼쪽에서 다섯 번째 MG신용정보 대표이사 송호선.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의 경제동향에 따른 경영전략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 발전을 위한 자회사의 역할'을 주제로 격의 없는 대화가 이뤄졌다. 사업다각화 모델 구축 및 유관단체와의 업무협약 강화방안 등 새마을금고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도 이루어졌다.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금고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중앙회'라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자회사가 든든한 서포터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며 "이를 통해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공동이익의 증진 및 국민의 행복과 국가·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