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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경제, 사회 전반의 5G 전환 가속화" 제1차 민관합동 5G+ 전략위원회 개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9 11:53

가상현실, 증강현실 콘텐츠 확대 및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강화

△민관 합동 5G플러스 전략위원회의 5대 5G플러스 핵심서비스 목표 설정 내용/사진=오승혁 기자(과기부 자료 편집)

△민관 합동 5G플러스 전략위원회의 5대 5G플러스 핵심서비스 목표 설정 내용/사진=오승혁 기자(과기부 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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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범부처 민관 합동 5G 플러스(이하 +)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실질적인 신산업 육성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첫 위원회를 19일 개최했다.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등 핵심 서비스와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산업 전반의 5G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위원회에서 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유영민 과기부 장관은 “전략 실행계획을 기반으로 선도적 투자를 확대하고 5G 산업 본격 육성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통해 세계 최고 5G 코리아의 위상을 정립할 것이다”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조기에 5G 인프라를 확충해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제, 사회 전반에서 5G 전환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략위원회에서 하반기 주요 목표로 핵심 서비스 활성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한 이들은 VR, AR 등 실감형 콘텐츠 확대를 위해 제작 인프라와 중앙, 광주, 대구, 청주에 위치한 국립박물관 내 체험관 구축 등을 추진하는 한편 스마트팩토리 부문에 있어서는 생산성 향상 가능성이 높은 기술의 산업현장 실증을 지원하고 B2B 서비스에 활용 가능한 5G 단말기 시제품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차량통신(V2X) 분야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한 국제공인인증 서비스 제공에 돌입하며 전파 실험시설 전파 플레이그라운드를 서울 용산에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5G 네트워크 장비 얼라이언스도 구성하여 5G 장비 공급 중소기업과 수요 대기업, 공공기관의 상생협력을 촉진한다. 5G 드론 산업은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으로 재정 지원, 규제완화 등을 추진하고, 우편 배송 드론 개발 착수 등 공공수요와 연계한 5G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에 나선다.

한편 자율주행차의 경우 대구, 판교에서 자율주행셔틀 기술검증과 시범 운영을 추진하는 동시에 3차원 전자 정밀지도를 전국 고속도로에 조기 구축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략위원회는 이러한 일련의 추진 전략을 통해 2026년 5G 생산액 180조원(글로벌 점유율 15%), 수출 730억 달러 달성이라는 청사진을 그렸다. 실행방안은 향후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완한다.

5G+ 전략위원회는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와 유영민 과기부 장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관계부처 차관과 민간위원 14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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