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영민 장관 "5G 세계 최초에서 오는 혜택있다" 5G 품질 논란 속 드러낸 자신감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4 14:48

품질 개선 노력을 감안해달라는 요청, 이통3사에 힘 싣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속 유영민 장관의 프로필 사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속 유영민 장관의 프로필 사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G 논란 속 자신감을 표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이 행사를 통해 취재진과 만남을 가진 유 장관은 지난 4월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5G 품질 논란을 묻는 질문에 한국이 가장 먼저 상용화를 한 것에서 오는 혜택이 있을 것이라며 품질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최근 이동통신 3사 및 제조사와 함께 모여 민관협동 5G 품질 개선을 논의한 과기정통부가 이동통신 업계의 5G 서비스 안정회 노력에 힘을 더해준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이통 3사가 공동으로 실내 중계기 및 인빌딩 장비 구축을 통해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주요 공항, KTX 역사, 쇼핑센터, 체육경기장 등 주요 시설 및 인구밀도가 높은 건물에 5G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는 점에 무게를 담아 통신 업체의 노력을 어필했다고 분석된다.

이어 행사 중에 진행된 5G+ 디지털포용 협력 네트워크 협약식에서 유 장관은 5G 시대에 디지털 포용이 강조도리 것이라고 말하며 디지털 포용이란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라며 과거에는 디지털 활용능력 격차 해소에 중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현재는 생존 문제와 밀접한 디지털 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2020년도 국가연구개발 예산안에 대해 정확한 액수가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올해와 같이 4~5% 정도 상승한다면 22조 원에 육박하리라고 예상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조현범 프리미엄 전략 핵심 ‘아이온’, BMW 또 사로잡았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프리미엄 전기차 타이어 전략 핵심 브랜드 ‘아이온’이 BMW 신형 세단 전기차 ‘i7’에 장착된다. 앞서 주요 전기차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에 이어 플레그십 모델까지 협력을 확대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는 평가다.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7일 BMW 플래그십 세단 신형 ‘7시리즈(7 Series)’의 순수 전기 모델 i7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군 3종을 OE로 공급한다고 밝혔다.BMW 7시리즈는 브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으로 최신 디자인과 주행·디지털·전동화 기술을 선도 2 컴투스, 기대작 ‘제우스’ 26일 출격…“모두를 위한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은 컴투스와 개발사 에이버튼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준비해 선보이는 초대형 MMORPG다. 양사는 이용자에게 어떤 게임을 선물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 단순히 화려한 그래픽이나 게임 콘텐츠 규모만으로는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고민의 결과 ‘모두를 위한 MMORPG’를 선보이자고 해답을 내렸다. 컴투스는 서비스와 운영을 통해 만족스러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7일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밝혔다.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 3 진에어, 2Q 영업손실 731억…유류비 부담에 적자 진에어가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 상승으로 영업손실을 냈다.진에어는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3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3061억 원 대비 17.7% 늘었다.반면 영업손실은 7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423억 원 대비 적자 폭이 증가했다. 당기순손실도 6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해 손실 규모는 157억 원이다.매출 성장세는 이어갔지만,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이 상승하며 수익성을 끌어내렸다.상반기 역시 누적 매출은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833억 원으로 전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