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수지 부분의 적자 이슈로 전체적인 상승폭은 둔화(코스피 +0.25%, 코스닥 +1.02%)
- 반도체 단가우려감과 세계 경기의 위축도 있지만 2012년 5월부터 진행된 83개월 연속흑자가 마감된 측면이 우리 경제의 현주소
- 국내 증시는 반도체를 비롯한 전체적인 수급적 개선에서 코스닥의 약진이 확인됩니다. 그간 눌렸던 반도체, OLED 등 IT장비주의 반등과 제약바이오의 장초반 수급이 긍정적 흐름
- 금융 계정에서 증권투자 파트 부분,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53억4천만달러 늘었고,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20억4천만달러 늘었다는 측면이 현재 증시에 대한 불안감과 동시에 기회를 모두 보여주는 지표
데이터제공: (주) 에스비씨엔, SB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