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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대구은행장 디지털화 잰걸음…모바일 신용대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8 17:37

‘쏙쏙 간편대출’ 편의성 강화

김태오 대구은행장 디지털화 잰걸음…모바일 신용대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대구은행장이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대구은행이 모바일 신용대출을 출시한다.

DGB대구은행은 모바일 신용대출 신상품 ‘쏙쏙 간편대출’을 출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 뱅킹과 모바일 뱅킹으로 사용할 수 있는 ‘쏙쏙 간편대출’은 간단한 비대면 절차와 원하는 상환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강화된 편의성이 특징인 상품이다.

공인인증, 정보제공동의만으로 대출한도 조회가 가능하며,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과 매일 원금을 나누어 상환할 수 있는 일일상환방식 중 원하는 상환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NICE평가정보(주)의 CB등급이 8등급 이상인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출한도는 최대 300만원 범위 내에서 대출심사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3.49% 수준(5월 28일 기준)이다.

상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DGB대구은행 인터넷 뱅킹과 모바일 뱅킹을 통해 은행 영업일 중 24시간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심사에서 실행까지 5분여만에 가능하도록 간편하고 신속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신용평점시스템(CSS) 전략 재구축을 통해 그간 부족한 신용정보 등으로 인하여 대출시장에서 소외되어 온 고객군에 대한 추가적인 금융지원이 보다 용이해진 시장 상황에 알맞은 ‘쏙쏙 간편대출’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DGB대구은행의 빠르고 간편한 ‘쏙쏙 간편대출’로 소액 생활자금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용이하게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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