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이르면 내주 초 ‘KB 에이블 발행어음’ 출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7 10:10

KB증권, 이르면 내주 초 ‘KB 에이블 발행어음’ 출시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KB증권이 이르면 내주 초 발행어음 시장에 진출한다.

KB증권은 금융투자협회의 발행어음 상품 약관심사가 끝나는 오는 6월 초 ‘KB 에이블(able) 발행어음’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5일 KB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안건을 의결했다. KB증권은 금투협 약관심사가 종료되는 대로 발행어음 판매를 개시할 수 있다. 해당 심사는 금융위 인가 이후 약 10영업일이 소요된다.

KB증권 관계자는 “현재 금투협 약관심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심사가 끝나면 곧바로 상품 판매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연말까지 2조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발행어음 금리는 1년물 기준 2.30% 수준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약정수익률은 각각 연 2.35%, 연 2.30% 수준이다.

KB 에이블 발행어음은 KB증권이 원금과 약정된 이자를 지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유동성 상품으로 원화·외화 수시식(CMA), 약정식, 적립식 등 다양한 만기상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KB증권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상품도 판매할 방침이다.

발행어음 상품 판매와 마케팅은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대표 관할인 자산관리(WM) 부문의 상품기획부에서 맡는다. 운용의 경우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 대표의 투자은행(IB) 부문에서 담당한다.

KB증권은 발행어음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 ‘전국 지점 동시 세미나’도 개최한다. 이 관계자는 “발행어음 수요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끔 일반 고객에게도 상품을 설명하는 차원에서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삼천리 600억 공모채 노크… AA+ 크레딧 입증할까? ㈜삼천리(대표이사 유재권, 전영택)가 총 6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만기는 2년물과 3년물 만기 구조로, 수요예측은 오는 19일 진행된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채는 2년물 300억 원, 3년물 300억 원 규모로 나뉘어 발행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종 발행금리와 발행 규모가 확정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이 가능하다.공모 희망금리는 민간채권평가사 4사(한국자산평가·키스채권평가·나이스피앤아이·에프앤자산평가)의 개별 민평 수익률 산술평균에 ±0.30%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발행 예정일은 28일, 상장 예정일은 29일이다.대표주관은 KB증 2 LG전자, 2500억 공모채 발행… 최대 실적·재무 개선세 앞세워 흥행 정조준 LG전자가 총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과 뚜렷한 재무구조 개선이 확인되면서 수요예측 흥행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채는 2년물 1500억원, 5년물 500억원, 10년물 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오는 19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종 발행 규모는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 공모 희망금리는 민간채권평가사 4곳의 개별 민평 수익률 산술평균에 ±0.30%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신한투자증권·아이엠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조달 자금은 전액 오는 7월과 9월 3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한파'…두나무 매출 반토막·빗썸 순손실 [2026 1분기 실적] 가상자산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올 1분기 빅2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실적 성적표가 부진했다.코스피 고공행진에 따라 위험자산 투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영향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거래량 '뚝', 가상자산 거래소 타격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2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880억원으로 전년보다 78% 줄었다. 1분기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78% 줄어든 695억원을 나타냈다.두나무 측은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으로 분석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