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2일 시작한 이 캠페인은 탤런트 박서준, 가수 크러쉬 등이 △챗봇 큐디 △알파원 카드 △간편심사 톡과 같은 KB국민카드의 다양한 디지털 기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쉽게 사는 생활 속 경험과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최단기간 1000만회 돌파 배경에는 출연 모델들이 생활 속 경험을 토대로 KB국민카드의 디지털 철학과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전달하고 고객들의 공감을 끌어 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또 올해 SNS 업무 담당자를 4명으로 확대하고 유튜브 제작 전문업체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협업 관계를 맺는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점도 또 다른 원동력으로 꼽힌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광고 영상에 이어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담긴 메이킹 영상과 배우들의 NG영상, 인터뷰 영상 등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조만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