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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엑스틴을 위한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 '현대카드 Summit' 출시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2 16:43

M포인트 국내외 모든 가맹점서 1.5% 적립
전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 연 5회 이용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가 프리미엄 카드 '현대카드 Summit'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 제공 = 현대카드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가 프리미엄 카드 '현대카드 Summit'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 제공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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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가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인 ‘현대카드 Summit’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카드 Summit’은 현대카드가 일상 영역 이용 혜택을 강화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상품이다. ‘현대카드 Summit’은 Classy, Peak 등 일반 플레이트 2종과 메탈 플레이트인 Royal 등 총 3종으로 출시된다.

연회비는 20만원으로 포인트 적립, 라운지 및 발레파킹 서비스는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시 제공된다.

경제적∙사회적으로 ‘정상(Summit)’에 오른 세대를 위한 카드라는 뜻을 담은 ‘현대카드 Summit’은 ‘엑스틴(X-Teen)’을 위해 탄생했다. ‘엑스틴’은 10대 때 X세대로 불린 1970년대생을 지칭하는 말로, 가족과 자녀는 물론 나를 위한 소비도 아끼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반영해 바우처, 라운지, 발렛파킹 등 프리미엄 혜택과 교육, 의료, 여행 등 일상 영역의 이용 혜택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적립 한도 없이 결제한 금액의 1.5%를 M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특히,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업종에서는 매월 최대 2만 M포인트까지 결제금액의 5%를 적립해 준다. 일상 영역 업종은 ▲교육(학원, 유치원) ▲의료(병원, 약국) ▲여행(항공, 호텔) ▲골프(골프장, 골프연습장)이며 전월 이용금액 100만원 이상일 시 혜택이 적용된다.

매년 15만원권 바우처도 제공한다. 바우처는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그랜드하얏트 서울 ▲롯데호텔 서울 ▲그랜드조선 부산 ▲63레스토랑 ▲그랜드워커힐 서울 등의 특급호텔 및 더현대트래블(항공,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는 20만 M포인트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전 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를 연 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국내 특급호텔 발레파킹 서비스도 월 5회 한도로 누릴 수 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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