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승기천은 모아저축은행 본점이 위치한 미추홀구와 근방의 남동구, 연수구를 대표하는 하천으로 시민들을 위한 둘레길과 체육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다. 금번 환경 정화 활동은 2018년 10월 미추홀구 구도심 골목청소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전사적 환경 정화 활동이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대표 토종 저축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