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실버 조합원 위한 ‘어부바효예탁금’ 내놔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9 14:23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실버 조합원 위한 ‘어부바효예탁금’ 내놔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이 금융을 통해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버 조합원을 위한 돌봄과 효(孝)의 마음을 담아 어부바‘효(孝) 예탁금’을 내놨다.

9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신협 어부바효예탁금은 실버 조합원을 위한 효(孝)의 마음을 담은 신협만의 특화 상품으로 고령의 부모님에게 ▲전화 안부서비스 ▲ 헬스케어서비스 ▲상해사망공제 공제료 전액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협의 사회공헌 상품이다.

신협 어부바효예탁금에 가입하면 가입자 또는 가입자 부모에 대한 ▲상해사망 공제(보험) 혜택을 제공하며(보험료 전액 지원 및 상해사망 보험금 1천만원 지급) ▲진료과목별 명의(名醫) 안내 ▲대형병원 진료예약 대행 ▲치매검사 ▲간호사 병원 동행 ▲간병서비스 제휴 등의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협에서 월 2회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자녀에게 문자로 통지해주는 전화 및 방문 안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어부바효예탁금 가입대상은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의 자녀이다. ‘기초연금수급자’는 자녀의 소득에 상관없이 신협의 기초연금수령계좌를 가진 조합원은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자녀가 가입할 경우 자녀의 연소득이 5천만원 이하이면 가입 가능하다. 가입 조건은 1년제 50만원 신협 정기예금을 가입하면 된다. (※기초연금수급자 수 :‘18년 기준 500만명)

이번 상품 출시에 대해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우리나라 고령층의 빈곤과 질병은 우리 사회가 함께 보듬고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고 설명하고 “신협은 금융을 통해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버 조합원을 위한 돌봄과 효(孝)의 마음을 담아 어부바‘효(孝) 예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을 개발한 오윤록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부장은 “출시 첫 날 가입자 가 나올 정도로 조합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조합의 수익이 나는 상품은 아니지만 신협의 포용금융의 일환이자 조합원들의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적극 반영한 상품인만큼 많은 조합원들이 혜택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