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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영 총괄 "미디어로 학교 폭력 실질 개선" SK브로드밴드-EBS-연세대 청소년 학폭 인식개선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2 14:11

전국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영상 공모 예정

△(왼쪽부터) 장용석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 박치형 EBS 부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SK브로드밴드

△(왼쪽부터) 장용석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 박치형 EBS 부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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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브로드밴드가 2일, EBS, 연세대학교와 함께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제고 및 인식개선을 위해 블로썸(B’lossom) 청소년 영상제 사업을 진행하고, 이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 박치형 EBS 부사장, 장용석 연세대학교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된 청소년 영상 사업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직접 영상으로 제작하여 알린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 개최된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에서 경찰청이 준비한 홍보물/사진=오승혁 기자(경찰청 자료 캡처 후 편집)

△지난해 개최된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에서 경찰청이 준비한 홍보물/사진=오승혁 기자(경찰청 자료 캡처 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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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업과 공영방송, 교육기관의 전문적인 지원과 함께, 청소년 자신들이 겪고 있는 학교폭력이라는사회적 문제를, 스스로 고민 및 예방을 도모하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등 자체 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영상작품 홍보와 사업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EBS는 영상공모 캠페인 진행과사업과정 미디어 홍보, 우수 영상 확산 등을, 연세대학교는 대학생들의 멘토 프로그램 운영과 캠페인 효과 측정 등을 담당한다.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은 “청소년들이 제작한 영상을 통해 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어 의미가 큰 사업이다. 우리 회사의 미디어 채널을적극 활용해 학교폭력 문제를 널리 알려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치형 EBS 부사장은 “어른들의 시각에서 탈피하여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이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솔루션이라고 본다. 그동안 학교폭력캠페인을 벌여온 EBS의 노하우와 역량을 힘껏 발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용석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은 “연세대 학생들이 청소년 멘토로 참여하여 기업, 공영방송, 대학이 함께 사회문제에 대한 시선을공유하는 점이 매우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문제를 인식하고 그 해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따뜻한 인재로 거듭날 수있도록 연세대학교에서는 다방면의 시도를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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