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태원 회장이 제안 '사회적 가치' 축제...소셜밸류 커넥트(SOVAC) 28일 개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2 08:27 최종수정 : 2019-05-02 08:50

최태원 SK 회장. (사진=SK행복나눔재단)

최태원 SK 회장. (사진=SK행복나눔재단)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협력과 교류, 알림의 장을 만들어 보자.”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회장이 제안한 '소셜밸류 커넥트 2019(이하 SOVAC)'가 오는 28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패러다임 시프트, 사회적 가치의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토론·소셜벤처 등 사회적 기업 창업∙투자∙해외진출 상담, 사회적 기업 상품 판매, 대학생 대상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SOVAC은 최태원 회장이 지난해 연말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이 적극 호응하며 본격화됐다.

지난 1일까지 사회적 기업(베어베터, 수퍼빈 등), 공공기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KOTRA, KOICA 등), 대학 및 연구소(한양대, 명지대 등), 소셜벤처 컨설팅 및 투자기관(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임팩트스퀘어 등), 비영리재단(행복나눔재단 등), 일반 기업(SK,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등) 등 31개 단체 및 기관이 공동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일반인 등도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사전 등록 신청할 수 있다.

SOVAC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행사를 열어 사회적 가치 분야의 ‘우드 스탁’과 같은 민간 축제로 발돋움시켜 나가겠다”며 “대학생, 일반 시민들도 사회적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OVAC 포스터.

SOVAC 포스터.

첫 공식 행사는 28일 오전 10시 개막한다. 이날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 탤런트 차인표가 기조 연사로 나선다. 이어 네이버 공동 창업자이자 현재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를 운영 중인 김정호 대표,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성균관대 교수 등 6명이 '사회적 가치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토론한다.

오후에는 △ 소셜벤처 등에 대한 임팩트 투자 △ 사회적 기업 판로 확대 및 해외 진출 △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 등을 주제로 한 세션 20여개가 동시 다발적으로 열린다. 이에 더해 사회적 기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투자∙판로∙구매∙세무∙IT∙커리어 상담 등을 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소규모 세션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모어댄, 오티스타, 루미르 등 사회적 기업들의 상품 전시∙판매 및 판매 부스 30여개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실시간 소통하는 차’…'플레오스 장착' 더 뉴 그랜저, 실제로 보니 “그랜저는 7세대에 이르기까지 40년 동안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과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현대차 최초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이번 더 뉴 그랜저는 SDV 시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지난 13일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더 뉴 그랜저 미디어 데이’에서 윤호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이 더 뉴 그랜저를 소개한 내용이다.현대차가 14일 본격 출시한 더 뉴 그랜저는 현행 7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돼 관심을 받았다.플레오스 커넥트는 현대차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의 2 '파업 위기' 삼성전자, 초격차 투자 계획 어그러질 판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파업 기로에 섰다.노조의 성과급 요구에 대해 업계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특수성을 도외시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반도체 산업은 기술 격차 유지를 위해 매년 수십조 원의 선투자가 필수적인 만큼, 당장의 이익을 인건비로 대거 전환할 경우 미래 생존을 위한 실탄이 잠식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다. 특히 2026년 한 해에만 11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예고하며 AI 반도체 주도권 탈환에 사활을 건 상황에서, 노조의 경직된 요구가 삼성전자의 기술 '초격차' 전략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는 지적이다.성과급 '서로 다른 생각'만 확인삼성전자 노사는 13일 새벽 3시까지 이어진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3 ‘아이온2‧리니지 클래식 쌍끌이’ 엔씨, 1Q 영업익 전년비 2070%↑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아이온2 성과 온기 반영과 리니지 클래식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수익성이 급상승했다. 특히 박병무 대표가 공헌한 3대 핵심축 중 기존 ‘레거시 IP 경쟁력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엔씨는 슈팅/서브컬처, 모바일 캐주얼 등 나머지 핵심 사업 고도화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엔씨는 1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 당기순이익 15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분기 대비 38%,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를 기록했다.수익성 지표 성장은 더 두드러진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3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