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형 대우건설 사장, 엔지니어링 조합과 금융 파트너쉽 체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6 09:53 최종수정 : 2019-04-26 10:14

김창환 대우건설 CFO(사진 왼쪽)은 25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엔지니어링공제조합 김수보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금융 파트너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우건설.

김창환 대우건설 CFO(사진 왼쪽)은 25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엔지니어링공제조합 김수보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금융 파트너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 대우건설 사장은 엔지니어링 조합과 금융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25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 김수보)과 금융 파트너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우건설과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세 가지 부분에서 긴밀한 업무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첫 번째는 대우건설이 시공 또는 투자자로 참여하는 부동산개발사업에 대해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것으로, 조합은 토지계약금, 사업초기자금 등에 출자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대우건설은 사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두 번째는 대우건설이 개발 및 시공하는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해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 신용공여(보증)를 제공하는 것으로 토지비 납부 등을 위한 대출시 조합의 우수한 신용도를 활용하여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 자체적으로 개발 또는 간접 투자하는 부동산개발사업에 대하여 대우건설이 개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부동산 분야에서 국내 민간기업 중 가장 뛰어난 역량을 가진 대우건설의 노하우를 통해 공제조합이 진행하는 사업의 인허가 및 개별업무 분야에 안정성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1989년 설립되어 2018년 기준 2,636개사의 조합원이 가입하고 1조 547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및 에너지산업, 지식기반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공제기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특수법인이다. 나이스신용평가에서 국내신용평가 7년 연속 AAA, 해외신용평가인 무디스에서 4년연속 A3 등급을 회득하는 등 최고의 재무건전성을 지닌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창환 대우건설 CFO는 “이번 금융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대우건설과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 가진 강점의 시너지효과로 상호 win-win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협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아크로’ 가치 지키고 ‘e편한세상’ 실속 챙기고…DL이앤씨 박상신 전략 통했다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DL이앤씨가 ‘아크로(ACRO)’와 ‘e편한세상’을 앞세운 투트랙 전략으로 주택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아크로는 입지와 상징성, 상품성을 따져 제한적으로 적용하고, e편한세상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는 방식이다.박상신 DL이앤씨 대표 체제에서도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을 중시하는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별 역할을 구분하는 동시에 원가 관리에 힘을 실으면서 실적도 개선되는 모양새다.◇ 입지·상징성·상품성 따진다…‘아크로’ 문턱 유지DL이앤씨는 사업장별 내부 심의를 통해 아크로 브랜드를 사용할 사업지를 결정한다. 대형 건설 2 “고객 변화 먼저 읽고 빠르게 실행”…‘81주년’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뉴뷰티’ 글로벌 공략 가속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창립 81주년을 맞아 고객의 변화를 먼저 읽고 빠르게 실행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와 웰니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바이오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아모레퍼시픽만의 ‘뉴뷰티’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서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난 81년의 아모레퍼시픽 역사를 이끌어 온 힘은 고객중심과 개척정신”이라며 “고객의 변화를 먼저 읽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전에 없던 뷰티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뉴뷰티’의 길”이라고 말했다 3 하이원리조트, 디지털 고객경험지수 리조트 부문 1위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디지털 고객경험지수 리조트 부문 1위에 올랐다.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가 한국표준협회 주최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1위 기업 인증수여식’에서 리조트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DCXI는 한국표준협회와 고려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디지털 전환 역량 진단 모델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등 디지털 채널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조사하고 다양한 고객 경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올해 조사는 20개 부문, 68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비자 패널 1만3000여명이 조사에 참여했다.하이원리조트는 예약부터 체크인·체크아웃, 시설 이용, 결제까지 고객 이용 과정에 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