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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착한 기업 투자하는 그린펀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5 19:47

ESG평가 B+ 이상 기업 중심 포트폴리오

BNK경남은행, 착한 기업 투자하는 그린펀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이 착한 기업에 투자하는 그린펀드를 출시한다.

경남은행은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가진 착한기업에 투자하는 ‘KB ESG 성장 리더스 증권 자투자신탁(주식)’ 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KB ESG 성장 리더스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은 기업가치 분석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책임, 지배구조 요인을 고려,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환경(Environment)은 친환경 제품 개발과 환경을 감안한 생산 및 공급망 공정 관리가 뛰어난 기업, 사회책임(Social)은 사내 인적 자원의 고용 및 근로조건, 노사관계, 인력개발, 거래처와의 협력, 소비자 보호 등으로 신뢰받는 기업, 지배구조(Governance)는 배당 등 주주 친화정책과 이사회의 공정한 구성 등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이다.

특히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에서 B+ 이상을 받은 기업 가운데 KB 자산운용이 평가 기준을 적용해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KB ESG 성장 리더스 증권 자투자신탁(주식) 가입은 클래스A(선취형), 클래스A-E(온라인선취형), 클래스C(일반형), 클래스C-E(일반온라인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클래스A는 선취판매수수료 1.0% 이내이며 총보수 연 1.428%이다.

클래스A-E는 선취판매수수료 0.5%이내이며 총보수 연 1.104%이다.

클래스C와 클래스C-E는 동일하게 선취판매수수료가 없으나 총보수는 각각 다르다.

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며 중도 환매수수료는 없다.

WM사업부 강희수 부장은 “ESG가 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핵심지표로 여겨지면서 중요한 투자 가이드가 되고 있다. 더욱이 정부투자 정책에 따라 연기금과 공제회 등 기관을 중심으로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ESG에 대한 투자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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