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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리치펀딩, ‘제로플랜’ 실시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8 16:04

경고등 켜진 P2P금융, 투자자 보호 서비스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넥스리치펀딩이 연체 등으로 발생 가능한 원금손실의 위험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고자 ‘제로플랜’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P2P금융이 핀테크의 성장과 더불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몇 년 간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비교적 규모가 큰 플랫폼에서도 부동산 대출 중개 건을 중심으로 연체가 발생되고 업체 평균 연체율이 6.82%를 넘어서면서 P2P 시장의 부실에 대한 전문가들과 투자자들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어 이번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고 한다.

자료:넥스리치펀딩

자료:넥스리치펀딩


제로플랜은 투자한 채권에 부실이 발생할 경우 일부분을 보전할 수 있는 안전장치로 넥스리치펀딩에서 최초 적립금 1억을 먼저 출자해 적립하고, 투자 상품 별 모집금액의 3%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속적으로 적립해 운영된다.

또한 연체 발생 시 금융감독원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상적인 채권 추심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사후관리 절차로 ‘제로플랜’을 발효, 적립금 한도 내에서 투자자들의 원금 손실을 보전한다고 한다.

적립금액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적립금 계좌는 운영계좌와 완전히 분리해 적립용으로만 사용, 주기적으로 잔액 증명서와 적립∙사용내역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근 대표는 " 제로플랜은 재테크를 실천하려는 투자자들의 가장 큰 우려 요소인 원금손실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책이다. 넥스리치부터 넥스리치펀딩을 운영하는 4년 동안 단 한 건의 연체 발생 없이 연체∙부실 0%라는 지표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P2P 시장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투자자의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로플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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