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은 지난해 767대를 판매해 14년 연속 기아차 '판매왕' 자리를 지켰다.
이어 ▲테헤란로지점 박광주 영업부장 ▲잠실지점 김기훈 영업부장 ▲신구로지점 진유석 영업부장 ▲충주지점 홍재석 영업부장 ▲서여의도지점 김영환 영업부장 ▲당진지점 이선주 영업부장 ▲동광주지점 심동섭 영업부장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부장 ▲영등포지점 윤석찬 영업부장 등이 '톱10'에 이름 올렸다.
정송주 영업부장은 “상품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늘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 것이 비결”이라며 “2019년에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신차 등을 통해 기아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