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택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장과 정영채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오른쪽)가 13일 서울대학교에서 노후설계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NH투자증권과 서울대학교는 2019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간 국민의 100세 시대 준비와 노후설계에 대한 공동조사 및 연구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6년간 배타적 계약을 통해 노후설계 해법에 대한 상호 연구조사와 VIP 고객 대상 차별화된 은퇴준비 및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12년 첫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0세 시대 준비지수를 공동연구 발표했으며 같은 해 교육프로그램인 ‘100세 시대 인생 대학’을 공동 개발해 지난해 11월까지 총 13기수의 교육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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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