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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서울대학교와 노후설계연구 업무 협약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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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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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택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장과 정영채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오른쪽)가 13일 서울대학교에서 노후설계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황금택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장과 정영채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오른쪽)가 13일 서울대학교에서 노후설계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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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NH투자증권은 13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과 노후설계 해법에 대한 연구조사 및 교육 개발 관련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NH투자증권과 서울대학교는 2019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간 국민의 100세 시대 준비와 노후설계에 대한 공동조사 및 연구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6년간 배타적 계약을 통해 노후설계 해법에 대한 상호 연구조사와 VIP 고객 대상 차별화된 은퇴준비 및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12년 첫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0세 시대 준비지수를 공동연구 발표했으며 같은 해 교육프로그램인 ‘100세 시대 인생 대학’을 공동 개발해 지난해 11월까지 총 13기수의 교육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100세 시대의 도래가 더이상 낯설지 않은 상황이지만 노후 준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지 않다”면서 “NH투자증권은 노년·은퇴설계 분야 최고의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와 다시 한번 힘을 모아 국민의 풍요로운 100세 시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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