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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소셜 VR 콘텐츠로 바르셀로나에서 알린 대한민국 100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8 08:43

태극기 변천사, ICT 강국으로 거듭난 100년 역사 알려

△MWC 2019 SK텔레콤의 부스에 태극기가 디스플레이된 모습/사진=SK텔레콤

△MWC 2019 SK텔레콤의 부스에 태극기가 디스플레이된 모습/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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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텔레콤이 지난 25일 시작하여 오늘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리는 MWC 2019에서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100주년알리기에 나섰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장소에서 올해 대한민국 10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의 지난 100년 발전상을 소개하는 별도 전시를 선보인 것이다.

이를 위해 제작한 대한민국 100년 발전상 영상을 옥수수 소셜 VR 시연으로 상영했다. 해당 영상에는 대한민국의 상해 임시정부 수립부터 비약적인 경제 발전, 이동통신 발전과 함께 ICT 강국으로 거듭난 역사가 담겼다.

△MWC 2019 관람객이 소셜 VR을 통해 대한민국 100년 발전상 영상을 보고 있다/사진=SK텔레콤

△MWC 2019 관람객이 소셜 VR을 통해 대한민국 100년 발전상 영상을 보고 있다/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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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소셜 VR은 서로 다른 곳에 있는 이용자들이 VR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 속에서 함께 스포츠영화∙드라마 등 동영상을 감상하며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지난해 10월부터 제공 중이다. 소셜 VR을 활용하면 물리적인 위치와 관계 없이 마치 집에서 함께 영상을 보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해당 전시를 도이치텔레콤과 연계하여 동일 영상을 도이치텔레콤 부스 관람객도 시청할 수 있도록 해 더 많은 이들이 우리나라의 100주년 사실과 의미에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3.1절에 맞춰 전시관 상단의 대형 디스플레이에 과거 태극기의 변천사를 소개하기도 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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