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농심켈로그.
켈로그의 ‘체리블러썸 그래놀라’는 향긋한 체리향과 상큼한 체리 과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크랜베리와 고소한 곡물에 건강한 꿀을 넣고 오븐에서 바삭하게 구워낸 통곡물 그래놀라에 오곡 푸레이크 조합으로 상큼 고소한 맛뿐만 아니라 풍부한 영양까지 함께 제공한다. 특히 체리블러썸 그래놀라는(480g) 봄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화사한 핑크 컬러에 벚꽃과 붉은 체리들을 가득 담아낸 디자인의 제품 패키지로 소비자들의 설레는 봄 감성을 자극하며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해당 제품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소비자가격 49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최미로 농심켈로그 마케팅 상무는 “지난해 첫 출시 당시 단기간 품절되는 등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 봄에도 체리블러썸 그래놀라 한정판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나른해지기 쉬운 봄날 비타민 C가 풍부한 상큼한 맛의 크랜베리를 더한 체리블로썸 그래놀라와 함께 입안 가득 향긋한 봄기운이 퍼지는 즐거운 식사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