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금융투자협회 여의도 본사 사옥
회원이사에는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공익이사에는 김광기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이윤재 전 재정경제원 경제정책국장, 장범식 숭실대 교수, 강석원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천상현 법무법인 황해 대표변호사 등이 임명됐다.
자율규제위원으로는 장국현 건국대 교수, 하성 전 한국은행 감사, 이원우 서울대 교수, 정다미 명지대 교수 겸 경영대학원장, 고원종 DB금융투자 대표이사 등이 선임됐다.
이번 총회에서 선임된 회원이사, 공익사 및 자율규제의원의 임기는 모두 2년(2019년 2월 26일~2021년 2월 25일)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