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전] 외인 매수, 코스피 반락..10년 선물 강세폭 확대

김경목

기사입력 : 2019-02-26 10:44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채권시장이 26일 오전 제한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일 중국주식 급등세에 막판 밀렸던 것을 되돌리는 모습이다.

이번주는 큰 이슈가 산적하다. 대외는 북미회담, 파월 의장 발언 대기, 미-중 협상 세부내역 공개 대비 등이 대기 중이고 국내에선 28일 금통위를 앞두고 있다.

빅이슈 앞둔 관망세를 보이다 오전 10시30분 전후로 강보합 흐름을 보이던 코스피지수가 반락하기 시작했다.

외국인 매수세와 주가지수 급락 등에 10년 선물은 강세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전 10시40분 현재 3년 국채선물(KBFA020)은 전일보다 5틱 오른 109.22, 10년 선물(KXFA020)은 전일대비 17틱 상승한 126.9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약 1000계약, 10년 선물을 약 1300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콤 CHECK(3101)를 보면 국고3년(KTBS03) 수익률은 민평대비 전일보다 0.8bp 떨어진 1.811%, 국고10년(KTBS10) 금리는 전일보다 1.7bp 하락한 1.998%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지수가 0.2%, 코스닥지수는 0.15% 하락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11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증권사 한 딜러는 "어제까지 주가지수 호재가 장내 대충 반영된 느낌이 든다"며 "시장 가격들이 다 한박자씩 빨리 가려는 경향이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은 주가도 주춤하면서, 그 것에 대한 되돌림으로 보인다"며 "중국 시장이 시작해야 추가적인 분위기가 잡힐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자산운용사 한 운용역은 "주간 단위로는 파월 의장 연설, 미 4분기 GDP , PMI 등 발표가 있어서 대기 모드일 것 같다"며 "오늘 장은 미국장을 보며 대응하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미금리가 소폭 하락하고 있어서, 박스권 감안시 전일 약보합 흐름을 소폭 되돌리고 마감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예상했다.

허태오 삼성선물 연구원은 "전반적인 이벤트 대기 장세 흐름이다. 미-중 협상 이후 마무리는 긍정적이지만 세부 내역이 공개되지 않아서 오히려 국내 시장에는 경계감이 작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인 박스권 흐름이 유지되면서 전일 하락에 대한 되돌림을 보일 것 같다"며 "전반적으로 북미회담, 파월 의장 발언 대기, 미-중 협상 세부내역 공개 대비 등 굵직한 이벤트 관망세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ETF 과장광고 막는다…금융투자회사 광고 업무절차 전면 개선 금융투자회사 광고 업무 절차를 전면 개선한다. 최근 ETF(상장지수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광고 경쟁이 심화되고 유튜브 등 광고 채널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투자자 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른 것이다.CCO, 광고 심의 참여…'뒷광고' 우려 온라인도 점검금융감독원은 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회사 광고업무 종합 개선안'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금감원과 협회는 지난 4~8월에 업계와 공동으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 지난달 27일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에서 제시된 자문 의견 등이 반영됐다. 개선안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광고 제작, 심사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광고 업무 과정 전반에서 대 2 코웨이 회사채 2000억 발행…반기 최대 실적에도 차입 부담 확대 코웨이(대표이사 서장원)가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발행 규모는 2년물 600억 원, 3년물 1100억 원, 5년물 3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으로 9월 10일 발행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전체 발행 규모를 최대 4000억 원까지 늘릴 수 있다.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수요예측은 9월 2일 진행되며, 희망금리밴드는 코웨이 개별민평 기준으로 만기별 ±0.30%포인트를 가산해 제시했다.조달자금은 산업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 한도대출 상환용 1499억 원과 원부자재 매입 등 운영자금 501억 원에 투입된다. 코웨이는 2020년 최대주주가 넷마블로 바뀐 뒤 이듬해인 2021년 3월부터 매년 회사채를 3 정부, ISA 계약기간·납입한도 현행 유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대해 계약기간 무기한 연장, 연 납입한도 미사용분 이월 가능한 현행 제도가 유지된다.계약기간, 납입한도 등을 정비하는 내용의 당초 정부의 세제개편안에서 수정 조치된 것이다. 재정경제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3일 세제개편안 발표 후 부처 협의, 입법예고, 차관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이다.당초안에서 ISA의 경우 총 계약기간을 5년까지 줄이고, 연 납입한도 미사용분 이월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바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선택권 제약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현행 제도 유지로 되돌렸다.불입 여력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에게 불리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