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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농무, 中압박 박차 "대두수입 확대로는 부족…지적재산권 해결해야"(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19-02-2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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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중국과 무역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이 막판 압박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소니 퍼듀 미 농무부 장관은 이날 워싱턴 연설 후 기자들에게 “중국의 대두 수입 확대 약속에도 미국이 지적재산권 보호 문제를 해결하도록 중국을 계속해서 압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주 무역협상에서 단기간 안에 미국산 대두 1000만톤을 추가 수입하기로 약속했었다.

퍼듀 장관은 “지적재산권 보호 등 핵심 사안들을 해결해야 한다”며 “비무역관세를 제거하지 않은 채 단순히 물품 구매를 확대하겠다는 약속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전일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 대통령은 1~2주 안에 미중 무역회담 관련 엄청나게 놀라운 소식이 나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백악관에서 주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모든 협상이 순조롭게 흘러간다면 다음주나 다다음주 엄청난 ‘빅뉴스’가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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