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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의 국제금융시장 읽기]오랜 불황의 우려딛고 촛불 불빛이 보일 때

김태완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 2019-02-15 08:00

2018년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가 미중무역전쟁을 선포한 이래 신임 연준의장제롬파월계획에 따라 예정된 금리인상 행보와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를 이어간 이후 움추렸던 이머징 마켓 주식시장과 통화시장이 2019년을 맞아 새로운 봄기운에 기지개를 피고 있다.

트럼프는 이제 반격에 나서며 미중 무역분쟁에서의 아메리카 퍼스트 구호 과실을 챙기고 글로벌 주식시장 상승장세를연초 이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달러강세와 중국측 경기하락 우려로 압박받았던 이머징 마켓의 주식과 통화시장은 이미 저평가 매수를 노리는밸류에이션헌터 펀드들의 자금 흐름으로 인한 이동 조짐으로 달궈지고 있다.

이제 투자가에게 필요한 수읽기는 이미 많은 시간이 주어져 왔다.

지를 수 있는 용기유무가 글로벌 투자가의 세계라면 지금 투자가는 위험수용여부를 체크 해야 할 것이다.

과거에도 투자의 게임은 지나간 후 뒤돌아볼수 있었다.

하지만 타이밍의 승부사들이겨누는 눈길은 이미 향후 수익률의 사유의 세계에 있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자 누구인가? 라는 화두를 각자 스스로에게 던져보자.

셰익스피어 리어왕의 읊조림은 지금 이시각 극동 투자가에게도 필요하다.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혜안을 구해야 할 시간속에 우리는 존재의 필요성을 증명할 때다.

필자의 신념은 헝거리 출신 유태인 투자가 앙드레코스톨라니를 기억하여 형성된 것을 고백한다.

투자는 심리게임이다라는 그의 책도 떠 올리는 요즘이다.

유동성과 차트로 투자결정을 하라.

스테판드레킨밀러의 명언을 추억한다.

스테판드레킨밀러는조지소로스 밑에서 투자조언을 했고 투자의 판은 조지소로스가 키웠다.

퀀텀펀드의 영광이이 먼 극동지역에서 새롭게 울리길 기대한다.

Chart 1. Weekly chart로 연속상승으로 bull market 진입을 보여주는 미 s&p 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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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2. 프록시 통화로 이머징 마켓 활황장을 예고하는 달러/원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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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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