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직장인 "2018 연말정산, LG화학 270만원 돌려받고 삼성전자는 400만원 추가 납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4 22:5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2018년 연말정산에서 삼성전자 재직자들이 400만원 가량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LG화학 근로자들은 270만원 가량을 돌려받는다고 응답했다.

14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직장인 1만26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응답자 30%(3837명)는 세금을 추가 납부해야하고, 나머지 70%(8867명)은 세금을 돌려받는다고 답했다.

세금을 납부하는 경우 평균 97만원을 지출해야하고, 환급받는 경우에는 평균 71만원을 받는다고 응답했다.

(출처=블라인드)

(출처=블라인드)

기업별로는 삼성전자 재직자들이 평균 405만원을 추가 납부해야한다고 답했다.

이어 현대모비스(354만원), 한국항공우주산업(290만원), 진에어(208만원), 네이버(178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그에 반해 LG화학 재직자들은 가장 높은 평균 268만원을 환급받는다고 응답했다.

이어 삼성전기(252만원), 현대엘리베이터(218만원), 우리은행(213만원), 셀트리온(163만원)이 뒤를 이었다.

직무별 평균 환급액은 정보보안•IT보안이 123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생산엔지니어·생산관리(113만원) 영업(111만원), IT엔지니어(101만원), 하드웨어 엔지니어(99만원) 순이었다.

반면 환급액이 가장 낮은 직무는 고객서비스(21만원), 언론(40만원), 마케팅·홍보(52만원), 고객상담(52만원), 상품기획·MD·디자이너(5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붉은사막 흥행’ 펄어비스,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펄어비스가 올해 출시해 역대급 흥행 성적을 기록한 ‘붉은사막’ 덕분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매출 비중이 94%에 이르는 등 서구권에서의 성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펄어비스는 12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 당기순이익 17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19.8%, 전분기 대비 38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584.8%, 전분기 대비 30,20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107.8%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이러한 실적 반등의 주역은 단연 지난 3월 출시한 붉은 사막이다. 특히 붉은사막이 지난 3월 20일 출시한 것을 2 '최태원 제안' 사회적 가치 플랫폼 SOVAC 2026 참가 모집...지역균형발전 해법 모색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소셜밸류커넥트) 2026' 참가·기업 조직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사회적가치 생태계에서 활동 중인 기업 및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를 비롯해 비영리재단·단체·조합, 임팩트 투자자, 중간지원조직, 연구·교육기관 등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 전시·홍보 ▲강연·토의 ▲ 마켓·판매 ▲팝업부스이며, 선발된 조직에는 참가비를 전액 지원한다.특히 올해 신설된 ‘팝업부스’는 신생 기업과 비영리 조직, 지역 기반 조직, 대학 창업팀 등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중 지정된 시간 동안 제품·서비스를 3 ‘현대차그룹 미래 책임’ 장재훈 부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대규모 투자의 핵심 키맨 장재훈 부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장재훈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이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모빌리리티 생태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이 공동 주최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재훈 부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는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비롯해 자동차산업 유공자, 자동차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