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로봇 카페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진행하는 이벤트 홍보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5G, #KT, #LOVE, #발렌타인데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KT 5G 바리스타 로봇을 촬영한 사진·영상을 SNS에 공유한 이들 중 선착순 100명에게 초콜릿과 핫초코를 주는 이벤트다.
원래는 '비트커피' 앱을 통해 주문과 결제를 진행하지만, KT 광화문빌딩에 위치한 로봇 카페는 정식등록매장이 아니라 KT측에서 5G의 홍보를 위해 운영하는 곳이기에 직원이 주문을 도와주고 앱 결제·핀 코드 입력을 통해 커피를 제공해준다. 로봇 바리스타는 기기의 과부하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하루 100잔의 주문만을 소화한다.
△과로하지 않도록, 하루 100잔의 주문만을 소화하는 KT 광화문 빌딩의 로봇 바리스타/사진=오승혁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주문한 아이스 카페라떼와 오늘의 이벤트 상품 초콜릿/사진=오승혁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