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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KT 로봇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와 초콜릿 어떠세요?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4 13:14

하루에 100잔, 과로하지 않는 로봇이 주는 이색 서비스

△KT 5G 로봇 카페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진행하는 이벤트 홍보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

△KT 5G 로봇 카페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진행하는 이벤트 홍보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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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5G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광화문에 위치한 KT 광화문빌딩 1층에 위치한 'KT 플라자'에서 세계 최초 5G 로봇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KT가 오늘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G, #KT, #LOVE, #발렌타인데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KT 5G 바리스타 로봇을 촬영한 사진·영상을 SNS에 공유한 이들 중 선착순 100명에게 초콜릿과 핫초코를 주는 이벤트다.

원래는 '비트커피' 앱을 통해 주문과 결제를 진행하지만, KT 광화문빌딩에 위치한 로봇 카페는 정식등록매장이 아니라 KT측에서 5G의 홍보를 위해 운영하는 곳이기에 직원이 주문을 도와주고 앱 결제·핀 코드 입력을 통해 커피를 제공해준다. 로봇 바리스타는 기기의 과부하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하루 100잔의 주문만을 소화한다.

△과로하지 않도록, 하루 100잔의 주문만을 소화하는 KT 광화문 빌딩의 로봇 바리스타/사진=오승혁 기자

△과로하지 않도록, 하루 100잔의 주문만을 소화하는 KT 광화문 빌딩의 로봇 바리스타/사진=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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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방금 커피와 초콜릿을 수령한 10시 30분 경, 주문한 인원의 수는 20명을 넘어가고 있었다. 100잔이 모두 소진되는 시간은 매일 다르겠지만, 주말에 광화문 나들이를 왔을 때 또는 커피 한 잔이 간절한 출근길에 로봇 바리스타를 찾아가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주문한 아이스 카페라떼와 오늘의 이벤트 상품 초콜릿/사진=오승혁 기자

△주문한 아이스 카페라떼와 오늘의 이벤트 상품 초콜릿/사진=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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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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