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여성 차에서 내렸는데 어두워서 잘못 봤을 수도…" 손석희 접촉사고 상대의 진술 확인돼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31 08:05

(사진: SBS 뉴스)

(사진: SBS 뉴스)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접촉사고 당시 젊은 여성이 같이 있었다는 논란에 휩싸인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접촉사고 상대와 전화로 대화를 나눈 음성 자료가 배포됐다.

'SBS'는 30일 손 대표이사가 접촉사고 상대 측과 전화한 내용을 공개해 손 대표이사의 차량에 여성이 타고 있었는지에 대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사고 피해자는 음성 자료에서 여성이 하차하는 것을 봤다고 손 대표이사에게 주장했지만 손 대표이사가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하자 어두웠던 상황이라 잘못 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손 대표이사는 차량에서 내린 사람은 없었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해 일부 대중은 피해자가 강요에 의해 수긍하는 것 같다며 의문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이번 사건의 발단은 지난 24일 자유계약 기자 김웅 씨가 손 대표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그 사유로 손 대표이사의 접촉사고에 대한 취재 내용을 전한 것이었다.

접촉사고와 관련해 김 씨는 손 대표이사가 사고 당시 차량에 젊은 여성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피해자 진술로 확인했다고 알려 대중에 충격을 안겼다.

허나 김 씨의 주장에 대해 손 대표이사는 "사고를 낸 것은 사실이나 차량에는 저 혼자였고 같이 타고 있던 사람은 없었다"고 해명한 상황이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주민 제안 예산 반영 검토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18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정책 제안을 듣는다. 접수된 의견 가운데 타당성이 확인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 반영을 검토한다.2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18개 동 순회…생활 불편·정책 제안 청취현장민원실은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헌법도시 영등포'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다.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등을 제시하면 관련 부서가 내용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한다.영등포구는 현장민원실 외에도 초 2 "금융현장 떠난 감독은 비효율" 피켓 든 금감원 노조, '지방이전 반대' 한 목소리 "현장 떠난 금융감독은 적시성과 현실성을 상실하고 비효율을 양산하며, 그로 인해 초래되는 피해는 국민의 재산이다."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금융감독원의 노동조합이 예금보험공사 노조와 함께 24일 반대 피켓을 들었다. 정부가 '서울 잔류 제로(0)'를 염두하고 있다는 소식 속에 이들 기관 소속원들의 반발 움직임이 거세다. 금감원 노조는 인력 이탈 가능성을 거론하고 감독 역량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지방이전, 최악의 자충수" 주장한 노조이날 오전 10시30분 금감원 노조는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예보 노조와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예보와 금감원은 무자본 특수법인으로, 비 3 송파구, 소상공인 대상 AI 교육…스마트폰으로 실무 익힌다 서울 송파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상품 사진 촬영부터 영상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까지 매장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익히는 과정이다.서울 송파구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8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송파구에서 영업하는 소상공인이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장소는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0에 위치한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다.이번 교육은 AI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도 쉽게 따라올 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