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左. 허과현 회장/발행인, 右. 김봉국 대표이사 사장
허 회장은 한국투자신탁 상무를 거쳐 한국금융신문 편집국장과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김봉국 사장은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출발해 이데일리 창간 멤버로 참여, 이데일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사진〉 左. 허과현 회장/발행인, 右. 김봉국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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