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17일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 확입을 위해 '찾아오는 금융교육'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본점 누리마당에서 진행된 찾아오는 금융교육에는 창원대암고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가해 금융강사로부터 금융의 이해·사회에 꼭 필요한 금융·은행원이 되려면 준비해야 할 것 등에 대해 교육 받았다.
박상동 부장은 “청소년 시기에는 올바른 경제 관념을 확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