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5%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6 12:32

조건 없는 2.5%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조건 있는 2.7%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2.55%였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대부분 금리 인상을 마쳐서 선택폭이 높아졌다. 우대조건을 따져보면 기본 이자보다도 금리 우대가 더 많아져 2.5%보다 높은 상품도 많다. 우대조건 파악이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기본이다.

6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세전이자율 기준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이 연 2.55%(세전)로 은행 정기예금 이자율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세전 이자율은 우대조건을 반영하지 않은 기본금리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2위는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2.5%를 제공했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3위는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로 2.45%를 제공했다.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이 없어 최고금리도 2.2%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4위는 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II'로 2.38%를 제공했다.

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 II'는 급여이체실적 50만원 이상 있는 경우 0.1%포인트, 트리프 회전 우대 이율로 4회전기간부터 0.1%포인트를 제공해 최대 2.37%까지 급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 가능하다.

5위는 광주은행 '쏠쏠한마이쿨예금',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으로 2.3%를 제공했다.

광주은행 '쏠쏠한 마이쿨예금'은 금리가 0.1%포인트 인상돼 2.3%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이 없어 세전이자와 최고우대금리가 2.3%로 동일하다.

세전이자율이 아닌 최고우대금리 기준으로 하면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이 은행 상품 중 최고우대금리가 2.7%로 가장 높다.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급여이체, 체크카드 결제 실적에 따라 최대 0.4%포인트를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6위는 2.25%를 제공하는 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였다.

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도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이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7위는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 제주은행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플러스)'였다.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은 KDBdream Aco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면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제주은행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플러스)'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이 가능하다.

8위는 KEB하나은행 'N플러스 정기예금'로 2.05%였다.

KEB하나은행 'N플러스 정기예금'은 첫거래고객 연 0.1%포인트, 스마트폰뱅킹이체 2회 이상 연 0.1%포인트, 청약종합저축 신규 연 0.1%포인트, 아파트관리비신규 이체 연 0.1%포인트, 급여이체신규 이체 연 0.1%포인트, 하나멤버스앱 1회 이상 로그인 연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스마트폰 또는 텔레뱅킹으로 가입 가능하다.

그 다음으로 높은 최고우대금리는 2%로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 경남은행 'e-Money 정기예금',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kEB하나은행 'e-플러스정기예금', 수협은행 '사랑해독도정기예금', 경남은행 '스마트 정기예금'으로 나타났다.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은 세전 이자는 2%이나 우대조건은 모두 충족하면 최대 2.6%까지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0.1%포인트, 썸씽보내기 3회 이상 0.1%포인트, 썸출금 3회 이상 0.1%포인트, 썸뱅크 롯데카드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 0.1%포인트, 썸뱅크를 외화 환전 1회 이상 0.1%포인트, 신규가입시 LG 유플러스 이동통신이용 고객 0.1%포인트 우대해준다.

경남은행 'e-Money 정기예금'은 계약기간 만기전에 만기해지 포함 총 3회까지 분할 인출이 가능하며 영업점 방문 또는 인터넷 가입이 가능하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하나은행 'e-플러스정기예금'은 하나멤버스 앱 로그인 시 연 0.1% 우대해준다.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으로 가입 가능하다.

수협은행 '사랑해독도정기예금'은 가입 시 0.1%포인트, 사랑해독도정기적금 가입 또는 대출, 펀드, 신탁, 신용(체크)카드 1건이상 보유 고객 0.1%포인트, 금리쿠폰 0.1%포인트를 제공해 최대 0.3%포인트 제공한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가입 가능하다.

경남은행 '스마트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가입시마다 추천번호를 제공, 해당 추천 번호를 타인이 입력하면 최대 0.15%까지 금리우대를 받아 2.15%포인트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中企 승계·M&A 자금 부담 낮춘다…657억 협약보증 연계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실행 자금 지원에 나섰다.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인수기업에 보증 기반 운전·시설자금을 공급해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약을 통해 총 657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 공급을 지원하고, 내부적으로는 기업사업지원부 기업ESG컨설팅팀을 중심으로 가업승계 컨설팅과 M&A 자문을 병행하고 있다. 가족 내 승계가 가능한 기업에는 세제·지배구조 로드맵을, 후계자 부재 등으로 외부 매각을 검토하는 기업에는 M&A 자문을 연결하는 방식이다.승계 실행자금 보강기업승계는 계획 수립만으로 마무리 2 금융권 AI 전환, 데이터화·망분리가 병목…통제 체계 과제 부상 [넥스트라이즈 2026] 금융권의 인공지능(AI) 전환 논의가 단순한 도입 경쟁을 넘어 데이터화와 망분리, 보안통제 체계 재정비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문서 분석, 업무 자동화, 고객 서비스, 이상거래 탐지 등 금융 업무 전반에 활용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내부 자료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정비하고 권한·접근·결과물을 통제하는 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산업은행 주최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는 '금융과 AI'를 주제로 한 세션이 진행됐다. 이날 세션에는 한국증권금융, 올거나이즈, 고려대학교, 금융위원회,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여해 금융권 A 3 인천시금고 지키기 나선 신한…하나 ‘청라 이전ʼ 변수 [은행권 금고 경쟁] 하반기 인천시금고 선정을 앞두고 은행권 기관영업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시금고를 지켜낸 신한은행이 인천시 1금고까지 수성하며 수도권 핵심 시금고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여기에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이 맞물리면서 하나은행의 인천 지역 전략도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은행은 아직 입찰 참여 여부를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청라금융타운 조성과 그룹 헤드쿼터 이전을 계기로 인천 내 금융 기반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은행권의 관심이 쏠린다.인천시금고, 하반기 선정전 돌입인천시금고는 올해 말 기존 약정 만료를 앞두고 하반기 차기 금고지기 선정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차기 금고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