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예금보험제도와 금융안정 관련 학술 등재지인 '금융안정연구'를 작년 12월 31일에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호에는 ‘시장위험 부도확률 모형을 이용한 예금보험공사 차등평가모형의 정합성 연구: 은행업권을 중심으로(빈기범, 박태준, 장병훈)’ 등 5개의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금융안정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서, 국내외 연구자들로 구성된 편집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연구논문을 수록하여 연 2회 발간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