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박진회닫기박진회기사 모아보기 한국씨티은행장과 유명순 수석부행장 등 한국씨티은행 임원들은 새해 첫 영업일인 2일 오전 다동 본점 강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후, 치매 및 중풍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인 혜화동성당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하여 새해 첫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배식하고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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