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요약]
- 연말 소비 호조 등으로 소매업체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美 주요 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 백악관이 시장의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파월 연준 의장과 스티브 므누신 재무부장관의 거취 논란에 대해 적극 진화에 나선 것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 美 증시가 견고한 소비를 바탕으로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지고, 므누신 재무장관의 신임 표명이 美中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감도 완화될 수있어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에 우호적
[주요이슈]
- 내년 기업투자 활성화 16.3조원 신규 금융지원 본격화
- 남북 경제협력 가시화, 인프라·부동산 비중확대
[주요 공시]
- 에스엘: 자회사 흡수합병 효과 기대(NH투자증권)
- GS리테일: 상생방안 발표,리스크 해소(유진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