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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삼성전자와 O2O 플랫폼 활용 맞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0 14:06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삼성전자와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활용 공동 마케팅과 융복합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삼성전자와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이같은 내용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삼성전자와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치고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왼쪽)과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삼성전자와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치고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왼쪽)과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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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한은행과 삼성전자는 삼성페이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헬스플러스 적금 등의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플랫폼 금융과 디지털 혁신 기술을 융합한 제휴 사업을 실시한다.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활용 공동 마케팅을 통해 차별적인 상품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신한은행의 디지털 금융과 삼성전자의 디지털 혁신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솔루션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해 4차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 협약식에서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은 “양사의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이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토탈 마케팅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으로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개발 및 사회공헌 등 협력 가능한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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