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보험 국제기준 관련 워크샵' 실시…감독체계 개편안 소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8 16:01

금감원, '보험 국제기준 관련 워크샵' 실시…감독체계 개편안 소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금융감독원은 18일 오후 본원 대회의실에서 생․손보사의 국제 및 재무회계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보험 국제기준에 관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서 금감원은 보험권의 국제기준 제정기구인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가 추진중인 국제보험감독체계 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한편, 국제기준에 대한 국내 보험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전대비를 당부하는 등 국제규제환경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감원은 기존의 글로벌 시스템적 중요 보험사(G-SII) 선정을 통한 시스템리스크 관리는 효과적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시스템리스크가 크다고 판단되는 보험산업내 공통적 행위에 대한 감독방안을 추가로 마련하려는 국제감독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자산, 부채 시가평가 및 연결재무제표에 기반하여 마련 중인 국제보험자본기준(ICS)과 관련, 2018년 공개협의안의 주요 내용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금융감독원 측은 “국제보험감독체계 개편안이 확정되기 전에 국내 보험사와 주요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고 국내의견을 폭넓게 수렴함으로써, 국내 입장을 국제기준 제정과정에 충분히 반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하는 한편, “국내 보험사 스스로 국제기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2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3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