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금융지주 본사 / 사진 = 농협금융지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0814431800609dd55077bc22102072185.jpg&nmt=18)
△ 농협금융지주 본사 / 사진 = 농협금융지주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오는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완전 자회사인 농협은행·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농협캐피탈 CEO 연임 여부를 이사회 의결까지 최종 확정한다.
이대훈닫기
![](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72&h=172&m=1&simg=2018111311073104324c1c16452b012323473.jpg&nmt=18)
지주 부사장을 거쳐 임기 1년을 채운 오병관 농협손보 대표는 연임 또는 다른 계열사 이동 가능성이 두루 오르내린다.
'1+1년' 보장 임기를 마친 서기봉 농협생명 대표와 고태순 농협캐피탈 대표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려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올해 4월 취임한 김광수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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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와 별도로 농협금융은 금융감독원에서 올초 사외이사 증원 필요성을 권고하면서 현재 4명인 사외이사를 2명 늘려 6인체제로 구성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