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증시를 비롯한 양 시장 모두 약세권
- 개인만 매수진행, 외인과 기관의 매도세
- 국회 예산안을 통해 수소차 예산안 7배 증가로 관련주 반등
- 11일부터 진행되는 美 생산자물가(PPI)와 다음날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의 향방, FOMC의 수위, 12일부터 진행되는 미중무역분쟁의 세부논의가 시장의 방향을 결정지을 것으로 전망
데이터제공: (주) 에스비씨엔, SB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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