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정상회담에서 긍정적 결과가 시장의 반등을 주도
- 양시장은 외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5%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반등장이 체크
- 아시아 증시 대부분의 반등폭도 2~3%까지 되면서 최근 저점에서 점차 반등폭이 확대
-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전망 완화와 미중 무역분쟁 확전 우려는 모두 완화되었고 최근의 우려감과 악재가 모두 반영한 하단을 지지한 구간에서 12월 반등랠리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
데이터제공: (주) 에스비씨엔, SB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