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병래 예탁원 사장, 아태지역 중앙예탁기관협의회 연차총회 주재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30 00:47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26일∼28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된 ‘제22차 아태중앙예탁기관협의회(ACG22) 연차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26일∼28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된 ‘제22차 아태중앙예탁기관협의회(ACG22) 연차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예탁결제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병래닫기이병래기사 모아보기 사장이 26일∼28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된 ‘제22차 아태중앙예탁기관협의회(ACG22) 연차총회’에 참석해 아태중앙예탁기관그룹(Asia-Pacific CSD Group·ACG) 의장으로서 총회를 주재했다고 29일 밝혔다.

ACG는 1997년 11월 회원 간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을 통해 역내 증권시장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협의회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24개국 35개 중앙예탁기관으로 구성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중앙예탁기관의 제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 현황 및 관련 이슈, 아태지역 중앙예탁기관의 미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뤄졌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 사장은 작년 4월 3년 임기의 ACG 의장으로 선출된 후 ACG 부의장직을 신설하고 ACG 기금을 조성하는 등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의체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사장은 ACG 회원국 간 상호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연례 세미나인 CTS(Cross Training Seminar)에 역외 예탁결제 전문가 및 관계자 등을 초청하는 등 전 세계 중앙예탁기관의 지식공유 활성화를 통한 공동번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다.

이 사장은 출장 기간 총회 개최지인 스리랑카의 중앙예탁기관과 정보 교류 활성화 등 상호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증권,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 계획…"주주가치 제고" 미래에셋증권이 주주가치 제고 등을 목적으로 3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한다.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해당 자사주는 전량 소각 계획이다."주가안정·보통주-우선주 가격 괴리 완화"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억 원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취득 결정은 기존 최대 취득 규모(1030억 원) 대비 약 세 배 수준이다. 취득 대상은 보통주 2000억 원, 1우선주 100억 원, 2우선주 900억 원이다. 1우선주를 취득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 예상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다.취득 목적은 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 2 코스콤 'ETF CHECK', ETF 500조 시대 투자 길잡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 총액 500조원 시대에 코스콤의 'ETF CHECK'가 투자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단순한 정보 조회 서비스를 넘어 성과, 보수, 배당 등 다양한 ETF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최대 4개 ETF를 한 화면에서 비교 분석18일 코스콤에 따르면, 금융 정보 및 IT 인프라 전문기업 코스콤이 개발 및 운영하는 'ETF CHECK'는 투자자들이 ETF를 보다 쉽게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투자자들은 최대 4개 ETF의 수수료, 세금, 분배금 현황은 물론 구성 종목(PDF)과 섹터별 분포까지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다.비용을 뜻하는 ETF 수수료의 경우 총보수율, TER(Total Expense Ratio), 실 3 '첫 워시 체제' 美 연준, 기준금리 3.5~3.75% '동결'…연내 인상가능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첫 케빈 워시 의장 체제의 6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4연속 동결이다. 다만, 점도표(dot plot)에서 연준 위원들의 전망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으로 전환됐다. 한국(2.50%)과 미국 간 금리 차는 최대 1.25%p(포인트)로 유지됐다.만장일치 동결 결정연준은 17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2명 만장일치 동결 결정이다.연준의 FOMC 성명문 길이가 대폭 짧아진 게 특징적이다. 성명문은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를 지원하기 위해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