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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9 10:59

증권업계 최초 위험기반 접근법 시스템 구축…자금세탁방지 운영

NH투자증권 김형열 부사장(오른쪽)이 28일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금융위원회 김용범 부위원장으로부터(왼쪽) ‘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받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김형열 부사장(오른쪽)이 28일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금융위원회 김용범 부위원장으로부터(왼쪽) ‘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받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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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NH투자증권은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내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 국가간 상호평가에 대비해 증권업권 최초로 위험기반접근법(RBA, Risk Based Approach)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자금세탁방지(AML, Anti Money Laundering)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전 임직원에 대해 직급별, 직무별, 지역별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영업점 현장 순회 교육을 하면서 임직원들의 자금세탁방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회사 자체적으로 의심거래보고(STR, Suspicious Transaction Report) 시스템과 관련 업무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해 의심되는 거래를 집중 추적할 수 있게 했다. 의심되는 거래의 영업점 보고율을 제고하고 내용 충실성을 확보를 위해 의심거래보고 우수 포상제도를 도입해 운영하는 중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열 NH투자증권 부사장은 “고객 자산을 운용하는 만큼 엄격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금융과 고객 신뢰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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