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익희 인천신문 회장(우측)과 유기철 테라새턴 대표(좌측)가 27일 인천신문 본사에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인천신문은 여론시장에 균형잡힌 시각과 올곧은 소리로 지역민의 대변하는 종합 온-오프라인 미디어매체로 300만 인천시민의 대변지 및 종합일간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력관계를 통해, △ 4차산업 및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인적네트워크 구성 및 인재 육성 △블록체인산업 세미나 및 컨퍼런스 통한 지역경제 협업 서비스 구축 △ 인천광역시 4차산업 거점 Biz-Model 창출을 위한 기술도입 △ 여행관광상품, 문화축제 컨텐츠 개발 등의 방법과 개발을 함께 진행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신문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실생활 플랫폼 구축활용과 4차산업혁명 발전관계에서의 협업 모드 구성을 2019년 2Q에 실서비스로 전환하여, 양사와 인천광역시민의 공동체 가치 창출을 위한 서비스 사용처, 공급망을 함께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업체인 테라새턴은 다가오는 12월 3일(월)부터 스마트 자산 플랫폼 기능을 갖춘 벤타스비트 거래소를 통해 기술검증과 IEO로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