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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노조-최종구 위원장, 오후 4시 만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6 15:33

대형 가맹점 수수료율 하한선 법제화 주장

이날 오전 금융산업발전을 위한 공동투쟁본부(카드노조)는 국회 앞에서 지난 23일 발표한 사회적 합의안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 사진 = 카드노조

이날 오전 금융산업발전을 위한 공동투쟁본부(카드노조)는 국회 앞에서 지난 23일 발표한 사회적 합의안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 사진 = 카드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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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카드노조가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과 만나 카드 수수료 인하에 대한 면담을 나눈다. 이날 오전 금융위원회는 1조4000억원 규모의 카드 수수료 인하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금융산업발전을 위한 공동투쟁본부(카드노조) 관계자는 26일 "정부 정책 발표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정부 대책을 요구하기 위해 금융위원장 면담을 요청한 상태로 금일 오후 4시 비공개로 면담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카드노조는 대형 가맹점 수수료율 현실화와 하한선 법제화를 전제로 수수료 인하가 가능하다고 피력해왔다. 대형 가맹점의 수수료율 현실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다.

카드노조 관계자는 "매출액 구간을 통한 인하가 확정 됐는데 우리가 주장했던 대형가맹점 수수료 현실화 법제화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모든 부담을 카드사가 짊어지는 꼴"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드노조는 면담이 끝나는 오후 5시경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민원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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