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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EV, 내년 1월 신규계약 개시..."도입물량 확대 위해 노력중"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0 10:06 최종수정 : 2018-11-20 10:11

쉐보레 볼트EV. 출처=한국지엠.

쉐보레 볼트EV. 출처=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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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쉐보레가 2019년형 볼트EV 계약 준비에 돌입한다.

볼트EV는 2년 연속 당일 완판되는 등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한국지엠은 볼트EV의 내년도 국내 도입 물량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볼트EV의 올해 국내 도입 물량에 대한 판매를 공식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볼트EV의 2018년도 국내 판매 물량 4700대를 확보하고 지난 1월 사전계약에 돌입하였으나, 계약 폭주로 시스템이 과부하되어 계약이 중단되기도 했다. 볼트EV는 다음날 계약을 재개한지 3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볼트EV는 지난해에도 국내에 560여대를 들여와 당일 완판된 바 있다.

한국지엠은 2019년형 볼트EV의 물량을 올해보다 늘린다는 방침이다. 볼트EV 신규계약은 내년 1월 중 개시할 예정이다. 상세 사양 및 가격은 신규 계약 시점인 내년 1월에 공개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볼트EV 내년도 국내 도입물량을 확대하고 적기에 차량을 인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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