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제일제당, 美쉬완스 인수로 성장동력 추가 확보…‘매수’ 유지 – 미래에셋대우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6 08:39

CJ제일제당, 美쉬완스 인수로 성장동력 추가 확보…‘매수’ 유지 – 미래에셋대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CJ제일제당에 대해 미국 냉동식품회사 쉬완스를 인수함으로써 가공식품 분야 성장 동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했다.

16일 백운목 연구원은 “국내 가공식품 사업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기 지속 성장을 위해 그동안 미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에 투자해왔다”며 “이번 쉬완스 인수로 가공식품에서 성장 동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전날 미국 냉동식품회사인 쉬완스(Schwan’s Company)를 18억4000만달러(2조90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투자목적 특수목적회사(SPC)인 CJ Food DE Corp를 설립하고 여기에 CJ제일제당이 80%를, 기존 주주가 20%를 투자하는 방식이다. 최종 인수는 내년 2월 마무리되고 그 다음달부터 연결 실적에 포함될 전망이다.

백 연구원은 “쉬완스 인수로 CJ제일제당은 직접 제조해 판매하는 비비고 만두 유통망이 미국 중∙남부 지역으로 확장되고 이에 따라 매출이 성장할 수 있다”며 “쉬완스에서는 공장 효율화와 원가 절감 노하우, CJ제일제당의 연구개발(R&D) 등을 활용해 기존 제품을 혁신하고 상온 제품까지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기준금리 연속 인상…신현송 한은 총재 "호미로 선제 대응" 기준금리 2연속 인상에 대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통화정책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속담에서 빌려 "호미로 정책을 편 것"이라고 강조했다."관례 벗어난" 연속 인상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열린 8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연 3.00%로 0.25%p(포인트) 인상했다. 긴축에 진입한 지난 7월에 이은 '백 투 백(back to back)' 인상이다.금리인상 결정에 대해 금통위원 6명이 찬성했고, 황건일 위원은 기준금리를 연 2.75%로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소수의견을 냈다.신 총재는 이날 금통위 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연속 인상은 관례에서 벗어난 조치였고 2 기준금리 3% 시대…증시, 유동성보다 실적·옥석가리기 장세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끌어올리면서 국내 증시가 새로운 금리 환경에 진입했다. 지난달 2.75%로 3년 6개월 만에 금리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린 것이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한 것은 3년 7개월 만이다.특히 이번 금리 인상은 경기 부진을 막기 위한 긴축이라기보다 반도체 수출 호조 등을 바탕으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강해진 가운데 물가와 금융안정 리스크에 대응하려는 성격이 강하다.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2.6%에서 3.3%로 상향했다.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기준금리 3% 자체보다 향후 금리 경로와 증시의 이익 체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금리 상승이 주식시장 전체의 3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3%로 연속 인상…성장세 속 물가 우려 선제대응(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열린 2026년 8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연 3.00%로 0.25%p(포인트) 인상했다.이번 금리인상은 긴축에 진입한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백 투 백(back to back)' 인상이다.이날 금통위는 권민수 부총재가 당연직 금통위원으로 데뷔해 7인 체제로 가동됐다.금리인상 결정에 대해 금통위원 6명이 찬성했고, 황건일 위원은 기준금리를 2.75%로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소수의견을 냈다. 반도체 수출 등 호조…"물가, 상당기간 목표 상회 전망"인상과 동결 전망이 팽팽했던 상황인 만큼 이번 금통위 금리 결정은 전면적인 예상 부합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8월 13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