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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청년사업가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방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3 09:47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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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에 아세안 국가의 대표적인 청년 사업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화생명은 ‘제4회 한-아세안 청년 혁신포럼’에 참여한 11개국의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이 ‘드림플러스 강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아세안센터’는 2007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창설된 국제기구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폴 등 11개의 회원국이 있다. 매년 한-아세안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인 ‘한-아세안 청년 혁신포럼’은 한국 및 아세안 청년 기업가들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약 300명이 모여 12일 진행됐다.

포럼에 참가한 11개국 청년 스타트업 30명은 행사 다음 날인 13일,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는 혁신모델로 ‘한화 드림플러스 강남’을 선정하여 방문했다. 이곳에서 한화생명의 드림플러스 사업 추진 전략을 듣고 입주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블록체인, 핀테크, 헬스케어, 패션, 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스타트업이 대기업, 벤처캐피털, 지원기관 등과 열린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다는 데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10개층의 사무공간과 5개층의 공용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서적으로 채워진 라이브러리, 콘텐츠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및 편집실 등의 시설과 규모에 놀라움을 표했다.

‘드림플러스 강남’의 방문을 마친 베트남의 ProFill社 CEO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모든 플레이어가 활동하는 공간이 인상적”이라며, “이와 같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이 글로벌 네트워크로도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신미진 센터장은 “단순한 공유오피스를 넘어, 스타트업 생태계의 다양한 구성원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통해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가능성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국내 보험사 최초로 핀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드림플러스 63’을 2016년 10월 오픈했으며, 핀테크 분야에 집중됐던 스타트업 지원 영역을 확대하여 ‘드림플러스 강남’을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다수의 스타트업이 한화 계열사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과의 사업제휴를 연계시키는 등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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