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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카디프생명, ‘(무)건강e제일플러스보장보험’ 판매 제휴사 확대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18-11-09 09:19

기존 SC제일은행, 케이뱅크에 이어 KEB하나은행에서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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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P파리바카디프생명

△사진=BNP파리바카디프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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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BNP 파리바 카디프생명(대표 브누아 메슬레)이 입원, 수술, 상해 등 3가지 꼭 필요한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은 모바일 전용 건강보험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 판매 제휴사를 KEB하나은행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이번 제휴사 확대로 KEB하나은행의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해진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보장 선호도와 필요도가 높은 입원, 수술, 상해 보장 등 3가지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은 상품이다.

단 한번의 가입으로 필수 보장 3가지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전용 보험이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기간 내내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 받을 수 있고, 보험계약 만기 시 만기보험금까지 수령할 수 있다.

방경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최고영업책임자(CSO)는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꼭 필요한 보장에만 집중한 실용주의 보험으로,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쉽고 편리한 가입 방식으로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은행들을 중심으로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판매 제휴사 확대를 통해 KEB하나은행 고객들도 본인에게 꼭 맞는 합리적인 보장을 스마트폰으로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35세 기준으로 여성의 경우 월 1만3600원, 남성의 경우 월 1만5100원이다. 보험기간은 5년(비갱신형), 보험료 납입기간은 전기납 또는 일시납이며 5년 보장 후 만기보험금이 지급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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