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 신임 공동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된 가삼현 현대중공업 선박해양영업본부 사장.
가삼현 사장은 1957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중공업 선박영업본부에서 근무하였으며, 런던지사장, 서울사무소장 등을 거쳐 2014년부터 그룹선박해양영업대표를 맡아왔다.
<주요경력>
△1957년생 △연세대 경제학과 △2004년 현대중공업 이사 △2005년~2009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 △2013년 현대중공업 부사장△2016년 현대중공업 선박해양영업본부 사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