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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연말 시즌 맞아 '무민' 캐릭터 상품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30 15:35

사진=세븐일레븐.

사진=세븐일레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세븐일레븐은 연말 시즌을 앞두고 소확행을 추구하는 홈파티족을 위한 예쁜 캐릭터 생활용품을 선보였다. 올해 창립30주년을 맞이한 세븐일레븐은 무민 캐릭터를 활용한 ‘무민 더블월 글라스’ 6종과 글라스 데코용 ‘무민 행거 피규어’ 10종을 내달 1일부터 단독 한정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무민은 산타마을로 유명한 핀란드 신화의 트롤(숲에 사는 거인)을 바탕으로 한 귀여운 캐릭터이자 가족 친화적 라이선스로 전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최근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욜로(YOLO) 트렌드 속에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가족, 지인 등과 함께 소소하지만 가치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홈파티 문화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는 동시에 최고의 접근성과 편의성이라는 편의점의 장점을 앞세워 새로운 생활 문화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 기획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무민 더블월 글라스’와 ‘무민 행거 피규어’는 무민 애니메이션 속 주요 캐릭터들을 모두 담고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담배, 주류, 서비스 상품을 제외한 구매 상품 총액이 3천원 이상이면 스티커 모음판과 함께 캐릭터 스티커 1개를 받을 수 있다. 캐릭터 스티커를 4개 모으면 ‘무민 더블월 글라스’를 799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11개를 모으면 무료 증정한다. 스티커는 결제건 당 최대 11개로 한정된다. ‘무민 행거 피규어’는 일반 상품 3000원 이상 구매시 개당 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무민 캐릭터 상품은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는 불투명 박스에 담아 랜덤으로 판매된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4500여점포에서 총 47만개 한정 판매할 계획이며 점포에 별도 진열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행사 대상 점포는 세븐일레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무민 캐릭터 상품이 연말 이벤트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이면서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는 이색 아이템으로 즣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무민 캐릭터를 활용한 케이크 등 연말 상품도 추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무민 캐릭터 생활용품 출시를 기념하여 홍대, 강남, 부산 일대에서 ‘무민이 왔어요’ 로드 이벤트가 내달 14일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세븐일레븐 공식 SNS에 소개된 무민 영상 공유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일본 무민밸리파크 여행권(2명),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5천원권(4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구인회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욜로, 소확행 등 트렌드 속에 나만의 생활 문화와 차별화를 누리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무민 캐릭터 상품은 이러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고 색다른 재미와 실용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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