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제유가]WTI 3% 급반락 ‘69$대로”…美원유재고 예상보다 큰 증가폭

장안나

기사입력 : 2018-10-18 06:03 최종수정 : 2018-10-18 07:16

[국제유가]WTI 3% 급반락 ‘69$대로”…美원유재고 예상보다 큰 증가폭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17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가 나흘 만에 급반락했다. 3% 이상 하락, 배럴당 70달러 선을 내줬다. 지난주 미 원유재고 증가폭이 예상보다 크게 나온 결과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는 전장보다 2.17달러(3.02%) 급락한 배럴당 69.75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1.36달러(1.67%) 하락한 배럴당 80.05달러에 거래됐다.

지난주 미 원유재고가 4주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주간 원유재고는 전주보다 649만배럴 증가했다. 예상치 216만7000배럴을 상회하는 수치다. 쿠싱(WTI 선물시장 거래분 인도지역) 재고도 177만6000배럴 늘었다. 반면 휘발유 재고 감소폭은 예상보다 컸다. 201만6000배럴 줄었다. 정제유 재고는 82만7000배럴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128만배럴 줄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반체제 언론인 실종 사건과 관련해 사우디와 미국 간 갈등이 커진 것은 유가의 추가 하락을 제한했다. 양측 갈등이 고조할 경우 사우디가 ‘원유무기화’로 보복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한 원유전문가는 “사우디 언론인 실종과 관련해 미국이 제재를 가하기로 한다면 사우디가 보복차원에서 일평균 50만배럴까지 산유량을 줄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 94%↑…IB 수수료 수익 성장 견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IB(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익·순익은 감소…"2030년 종투사 도약 목표"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2%, 27.3% 증가한 수준이다.다만 3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직전 분기(110억원) 대비 72.7% 감소했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 2 오세훈 무죄에 테마주 급등…진양화학·진양산업 상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진양화학과 진양산업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진양폴리도 28% 넘게 올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42원(29.81%) 오른 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 시장의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진양산업도 29.79% 오른 549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양폴리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뒤 28.85% 오른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들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회장이 오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 3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순익 2834억원…"관리기조 유지·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2834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이익의 기여도가 높았다. 다만, 개별 3분기만 보면 증시 거래대금 감소, 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다. 보수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문 별 적극적인 관리 기조하나증권은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감소했다. 3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6% 줄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